40대 이후에도 개발자로 살아남으려면...
안녕하세요. 그로스해커입니다.
매일 제 생각을 공유하면서 어느새 4번째 글을 쓰게 되네요. 단지 공유만이 아니라 글을 쓰면서 제 생각도 정리가 되어 계속 쓰게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40대 이후에도 개발자로 살아남으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글을 읽는 20대 30대는 준비해야합니다.
먼저 해야 할 것들을 나열해 드립니다.
1. 도메인을 하나 이상 잡으시고, 관련 개발자가 아닌 업무 전문가들과 교류하세요.
2. 20대 30대에 동료들을 대우하시고, 동료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세요. 다만, 가식적으로 '착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 생활에서 '좋은 평가'의 핵심은 '일'에 대한 평가입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이라는 평가는 오히려 좋지 않은 평가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바보나 호구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3. 하나의 도메인이나 특정 언어, 특정 프레임워크를 10년 이상 다루셨다면, 빠르게 다음 것을 준비하세요. 기술은 빠르게 도태됩니다. 보통 5년 이내에 도태되는데 10년을 넘겼다면 거의 사골 수준입니다..
4. 너무 연봉에 휘둘리지 마세요. 40대 이후에 연봉 1억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정말 연봉이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니라 해당 직종, 직군에서 일하는 선배나 상사의 급여 수준입니다. 그들이 대우받고 있지 못한 일들을 하고 계신다면, 빠르게 탈출하세요.
5. 자기표현, 프레젠테이션, 업무 설명등을 친절하게 하려는 것을 몸에 익숙하게 하세요. 경력 10년, 20년차가 되면 대부분 그동안의 경험과 습관으로 자신이 만들어집니다.
6. 연 매출 10억 정도의 솔루션을 만들 자신이 있다면, 탈출하고 독립후 10년 정도를 투자하세요. 시장을 보는 눈이 생겼다면 큰 욕심만 부리지 않는 선에서 대부분 자신의 자리를 찾게됩니다.
7. 현재 하고 있는 언어나 개발 툴,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하나의 언어나 개발 툴, 프레임워크만 충반히 숙달되면 다른 단계나 언어로 넘어가도 수월하게 해줍니다.
8. 유행하고 있는 기술을 따라다닐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의 기술은 돌고 돕니다. 차라리, 아무도 안 하지만, 매력적이거나 더 미래지향적인 환경이나 언어를 택해보세요. 언젠가 기회가 될 것입니다.
9. 경영진이 삽질을 하고 있거나, 자신이 속한 기업의 매출이 몇 년째 제자리를 맴돌거나 퇴보하고 있다면 해당 업체를 떠나는게 좋습니다. 단지 월급 잘 나온다는 이유로 자신의 경력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10. 실패했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아직 시간과 열정은 충분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준비하는 사람만이 급변하는 미래에 대비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