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문제로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솔루션 업체 에 다니고있는 2.9년차 웹개발자입니다.
회사 시스템과 출장, 표준이 없는 솔루션 등으로 이직을 고민하고있습니다.
직원이 총 5명이고 2명은 출장중 본사에 3명있고 2018년에는 일이 없어서 본사에만 잇었습니다.
제가 들어와있는동안 새로운 사람이 2명 들어왓지만 6개월도 못버티고 나갔습니다. 이후에는 새로운 인원 뽑은지 1년이 넘어가고있습니다.
다음달이면 3년차가 되고 급여는 2500을 받고있습니다. 연봉협상 전(2200 -> 2500)
퇴직금 포함인지, 미포함인지 체크 못함(이번주에 다시 물어볼 계획)
2년을 거의다 채워가면서 솔루션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지다보니 왠만한 문제는 처리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최근 솔루션 리뉴얼을 하게 되어 시스템을 수정해야 했는데 기존에 만들어 놓은 프로세스가 끝까지 진행이 안되고 중간에 멈춰 졌다거나 에러나 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런 일이 밥먹듯이 있다보니 좀더 베이스가 되어있는 곳을 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급여를 많이 받으려는 욕심도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이직을 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조금더 버티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정리가 안되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