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시 궁금한 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올해 3년차인 뉴비 개발자입니다.
2017. 01 신입공채로 입사후 만2년, 그러니까 2019. 01 기준 3년차에 접어 들었는데요
12월달 연봉협상에 3600 제시받았고 일단 싸인했습니다.
올해 1년 버티면 대리로 진급이긴 한데 연봉인상률 테이블이 정해져있는지라
내년 대리진급시 연봉이 얼마인지 압니다 (95%확률(?)로 4000~4100이 됩니다)
올해 인상이 제 생각보다 조금 낮은게 흠이었는데 (처음5%, 이번 6%), 원래대로라면 이번 8%였습니다.
3달 다니고 원천징수 떼고 이직해볼까 합니다.
이직하는 회사의 테이블이 있으면 좋겠지만 제가 이직을 안해봐서 인터넷 찾아본걸로는 아직
감이 부족한데, 보통 3600쯤에서 점프해서 희망연봉 쓸때 얼마정도로 써야 적당한가요?
연봉인상은 이직밖에 답이없다. 라는게 중론(?)인걸로 봐서는 4500까지 써도 괜찮을까요?
물론 4500까지 감당해줄만한 회사를 타겟으로 잡을거긴 합니다.
지금회사는 다 좋은데 뭐라하지.. 윗사람들이 개발자를 부품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임원급)
그 밑의 부품들끼리는.. 엄청 재밌게 잘지냅니다 친구같이 형동생같이
그래서 쉽게 이직 생각하기도 힘드네요
ㅎㅎ..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