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신입 현실을 알려주세요...
먼저 이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제목같이 고졸에 비전공자에 국비지원 학원을 수강 중입니다. {
프로그래밍으로 들어온 계기는 재밌어서고 매일 매일 배우는 것도 재밌고
남들이 왜 재미없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즐겁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로서 생각하고 있는 취업길은 보도방을 제외한 어떠한 기업이라도 상관없고
연봉이야 배우는 입장으로 1년차까지는 2200 ~ 2400 사이 그보다 밑이라도 배울만한
회사라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를 보는 법도 모르고 이 바닥에서 고졸이 신입으로 들어가는 게 살짝 문턱이 높다고
여러 글을 봤는데 현실적인 말들이 필요합니다.
물론 취업후에 학점은행제로 학사는 따려고 합니다.
현재 프로젝트 진행 중에 있으나 조기취업을 하고 싶어 포트폴리오 없이 이력서를 넣고 싶은 마음에 여러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네요.
그나마 제가 어필할 수 있는 점이라곤 24살이라는 것 밖에 없고...
눈에 보여지는 무언가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학원수준에서 코딩을 잘해도 이해를 잘하는 편이어도 보여 줄 수 없는 거구요.
또래 중에 하고싶은 일을 찾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 걸까요..조금이나마 인생에 있어서 후회가 안 될 선택들을 하기위해 조언을 구해봅니다.
날카로운 말들도 상관없습니다. 뭐든 저에게 배움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깊게 새겨 듣고 후에 저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돌려 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해서 뒤죽박죽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