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으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대학원이 1차 목표긴 한데, 그게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3월부터 있는 공채에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1달치 월급 + 청년내일채움공제(환급 + 정부지원금 일부) + 실업급여 가 있어서
몇달간 버티는덴 괜찮을거 같은데, 문제는 다시 도전했을 때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지가 걱정입니다.
오늘 모두가 있는 단카방에 나간다고 인사하고 나가는데... 실패했다는 자조감과 미래에 대한 걱정, 첫 회사에서 사람들과 잘 지내지 못했다는 것등이 생각이나서 힘든 하루네요.
일단 목표는 영어점수 획득(한국에서 꼭 필요하니깐) + 코세라 (딥러닝, 머신러닝, 스칼라 코스 수료) +
깃허브 갱신(머신러닝 주제 관련해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 스터디 참가(주 2회정도) +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수학/코딩 개인공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백수신세라 하루종일 남는게 시간이니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려구요. 이번 준비기간에는 회사에서 실력/일정을 잘못 판단했던 것처럼 실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