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 산업공학 전공자가 IT 이직에 대해 조언구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1. 현재 저의 상황
- LG 계열사 중 제조업 기업 근무중 (올해로 3년차)
- 품질관리 직무이며, 동종업계로 이직할만한 기업이 없음.
- 현회사 연봉 테이블 사원(4100)-대리(4800)-과장(5400, 이후 진급없음), 성과급 평균 기본급 100%
2. 이직 사유
- 근무지 : 본가는 서울이지만, 회사가 울산에 있습니다. 무연고지에서 가족과 떨어져 사는 것이 힘이 드네요. 서울 근무는 최소 8년은 지나야 가능하고, 울산-서울을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연봉 : 근무지 페널티를 안고가기엔 연봉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타 업계와 비교해서도 초반은 높으나, 연차가 찰 수록 매우 적은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3. 궁금한 사항
- 전공(산업공학)을 살려 IT 직군 중 SI 쪽으로 재취업하고자 합니다. 현재 유튜브와 기본 책을 빌려 JAVA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쌩초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부시절 C++을 배웠었고, 연구소에서 비베로 독학하여 단순 프로그램을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적성에 맞아 비록 노가다 코딩이지만 코딩하는 것이 꽤 재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1) 어떤 방식으로 어떤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 제일 효율적일까요? (독학/학원/인강/국비교육 등...)
1월 말 퇴사 예정이라 전업으로 공부할 생각입니다.
2) IT 전문기업의 연봉 테이블과 비교했을 때 현 회사의 연봉이 적다는 제 생각은 옳은 생각인가요?
현재 목표는 은행권/금융권/대기업 입니다. 물론 연봉이 다소 줄더라도 수도권 IT 기업으로 이직하려는 생각입니다.
힘든 길인걸 알지만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