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자를 목표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30살입니다.
15년도에 산업공학과 졸업 후에 SI회사에서 청년인턴으로 3개월, SK고용디딤돌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에이전시 업체에서 3개월 인턴을 하면서 경험을 조금이나마 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30이 되어서는 상반기 탈락 및 몸 건강이 안좋아져서 회복하는 기간이 겹쳐 10개월이라는 공백기가 생겼습니다.
중간중간 이력서는 제출하였는데 그 중 타이어 계열사 mes 솔루션팀에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봉 3500(상여포함), 업력은 18년, 본사는 서울, 근무지는 대전지사입니다. 프로젝트는 계열사에 가서 끝날 때까지 근무하고, 다시 지사로 복귀하는 시스템입니다.
1. mes/pop 개발 직무의 경우 C#, JAVA를 쓴다고 합니다. 나중에 해당 언어로 이직 시 강점을 어떤식으로 살릴 수 있을까요??
2. 다니면서 준비한다고 하면 준비는 어떤 식으로 하는 게 효율적일까요?필요하다면 개인 공부라도 하면서 스택을 쌓을 생각입니다.
한 해 넘어갈 때마다 부모님 기대를 충족시켜드리지 못하는 게 가장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취업 후에 업무를 익히면서 3년차가 되었을 때 이직 준비를 하는 게 어떨까..고민이 됩니다.
이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