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시작한 개발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3년차 개발자입니다.
소위 보도방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위쉬정보기술)
파견직으로 개발업무를 2년을 하였습니다.
(중간에 테스트, 운영 등도 골고루 경험하였습니다...)
나이가 많다보니(36살) 이력서를 넣어도 잘 안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한 업체에서 연락왔는데
성진하이텍
http://www.sjht.co.kr/
여기는 어떤가요??
(전화하니까 여기도 1년 뻥튀기를 시도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좀 더 경력을 쌓아서
근무환경이 좀 나은 곳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위쉬정보기술??
물론 이런 곳에서 왜 일하냐고
비웃을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에게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개발자의 처우개선이 필요하겠지만
고용주의 인식개선 또한 동시에 이뤄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도 좋은 데 가고 싶고 이런 업체 사라지게 하고 싶지만
뽑아주지 않는데 어떡합니까...)
지금처럼 파견직보다는 내근직 쪽으로요.
(파견직으로 다니는 동안 늘 주변인으로만 취급당하였습니다.)
학원을 제가 잠시 다녔는데
거기서는 프리를 하라고 권하더군요
저는 정직원으로 입사하여
동료들과 일하기를 원합니다.
실력도 별로 안되는 초급 개발자가
여러분께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정년없는 개발자가 꿈인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