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년제 지방사립대 컴공과 졸업예정인 20대 후반의 남학생입니다.
학점은 4.15/4.5이고 어학점수는 없고 인턴경험은 국가소속연구소에서 2개월간 NoSQL관련 인턴을 했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동기보다 늦게 들어와서 늦게 들어온만큼 열심히했고 학점도 잘 받으려 노력했고 인턴경험도 쌓았습니다.
올해 4학년 1학기부터 취업준비를 하면서 우연히 대기업 서류를 합격하고 코딩테스트를 보게 될 기회가 생겨서 나름 열심히 준비를해서 코딩테스트를 봤는데 1문제 풀고 광탈했습니다. 1문제도 완벽하게 푼것도 아니구요... 합격여부를 떠나 1문제도 완벽하게 못 풀어서 제 자신에 대해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내 길이 맞나 다른 길을 찾아야하나 자존감도 정말 많이 낮아지고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기초부터 다시 쌓기위해서 국비지원 개발원 7개월 코스를 들으려고 준비중이였는데 교수님께서 연봉 2400만원 중소기업에 들어갈 생각이 있는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IT기업이 아닌 통신배선 관련 기업이고 자취를 해서 남는 돈도 없지만 가장 큰 고민은 이 기업에 들어가서 제 능력을 키울수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에서는 첫 단추를 잘끼워야한다. 조금 더 공부하고 너가 원하는 회사를 지원하라하는 의견도 있고 요즘 취업이 잘 안되는데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생각해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제 능력을 키울 수 있다면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