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통보. (약간 깁니다)
입사한지 1주일 되었고, A사의 운영업무를 맡고 있으며
현재는 인수인계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던중 입사한 날에 우연히, 전에 지원했던 중견기업 B사에서 연락이 왔고 (안정적인 회사),
한주간 바쁘게 준비해서 직무적성까지 통과하여, 이제 면접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면접일정도 금주였기에 합격만 된다면. 바로 소속업체에 퇴사통보를 하려던 참이었고요.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않는게 인생이라고.
"회사 내부사정으로 내년 1월로 (날짜는 미정이라고 함) 면접이 연기 되었다고"
금일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좀 머리가 아파지게 되었는데요.
즉, 인수인계 하시는 분은 다음달인 1월 중순까지 게시는데.
면접일정이 1월로 연기 되는 바람에. 만일 합격이 된다면 인수인계자가 나간후에,
바로 퇴사통보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 먹튀라고도 생각할거 같음
(그 중견업체에서도 ASAP 인상태라, 한달정도 기다려달라고 할수없는 상태임)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퇴사얘기를 꺼내야할지 ... 난감하네요
(인수인계 하시는 분이나, 소속업체, 그리고 고객사에도 참 죄송해서..)
[문의 ]
1. 현 소속업체에 어떤방식으로 얘기해야 좀더 좋게 나올수 있을까요?
(현 회사가, 5일이 월급이라. 월급만 먹고 먹튀하네..라고 생각도 할수 있겠더라구요.)
2. 그냥 사실대로, 더 좋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그만두게 되었다라고 얘기해야할까요?
아니면, 업무가 맘에 안들어 그만두게 되었다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