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업무 환경도 빈익빈 부익부인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저번 달부터 모기업에 파견 와서 일 도와주고 있는데.
진짜 환경이 넘사벽이네요.
①커리어 쌓기 좋은 기술: aws 이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②신입 교육: 2인 1조로 페어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해서 안 좋은 코드는 바로 피드백해줌. 3년차가 있는데 실력도 인성도 아주 뛰어남.
③높은 급여: 직원 평균 연봉 700만엔
④야근 없음: 10시 출근 6시 퇴근. 자사 서비스라서 기한 압박도 거의 없음
반면에 제가 다니는 ㅈ소 기업(자회사)은 정반대
①커리어 쌓기 힘든: 유지 보수가 주로이고 신입은 간단한 화면 수정이나 서류 작업, 테스트 많이 시킴. 플젝도 2-3개씩 시켜서 뭐 하나에 집중하기도 힘듬.
②신입 교육: 뭐 물어볼 때마다 이것도 모르냐고 면박 주거나, 구글링 열심히 하라고 함
③낮은 급여: 3, 4년 경력 쌓이면 절반 이상 추노함. 지금은 생겼지만 얼마 전에는 잔업비도 없었음.
④야근: 저녁 9시-10시 퇴근 자주 있음. 하청이기 때문에 스케쥴 압박 심함
일본도 좋은 곳, 안 좋은 곳은 편차가 큰 듯 합니다.
자극을 많이 받게 되네요. 열심히 실력 쌓아서 좋은 데로 가야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