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은 이직시 기술역량 강화와 복지 중에 어떤걸 선택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아직은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많은 후배 개발자 입니다.
이번에 이직 관련해서 선배님들께 의견을 듣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si회사에서 1년 11개월을 다니고 있는 웹개발자 입니다.
주로 하던 업무는 백엔드 개발을 맡아서 했었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비율을 나눠보면 30:70정도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고 두 회사에 합격하게 되었는데.. 최종 결정에 어려움이 있어서 이에 관련해 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 이름을 공개하는 것은 힘들거 같아 이하 A회사, B회사라고 명명한다면 아래처럼 정리가 됩니다.
A회사
- 규모 : 매출액 150억, 전체구성원 80명
- 직무 : si 또는 sm팀(파견직)
- 복지 : 야근수당 O, 휴일근무수당 O, 연말인센티브 X
B회사
- 규모 : 매출액 800억, 전체구성원 150명
- 직무 : 연구TF팀(신설부서, 본사근무)
- 복지 : 야근수당 X, 휴일근무수당 X, 연말인센티브 O
다 적으면 어딘지 아실 분들이 있을거 같아 모든 항목을 다 적지는 못했지만.. 급여적인 부분과 사원 복지 부분은 A회사가 B회사보다 좋은 편입니다.
(A회사와 B회사 연봉차이는 100만원 정도 입니다.)
그러나 기술적인 부분으로 봤을때는 B회사는 신규 솔루션을 개발하기위해 신기술을 많이 적용하고 있어 그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결국 복지, 아니면 신기술 습득. 이 두개로 구분되고.. 또 회사 규모적인 측면도 있어서 고민이 되는 상황인데.. 이부분에 대해서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지에 대해서 자유롭게 말씀해주시면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날씨가 추워지는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