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선배님들. 신입 초봉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ㅜㅜ.
한 2주동안 서류도 많이 넣고 면접도 많이 봐서
최종합격 된 곳이 몇곳 있습니다.
솔직히 잘 배울 수 있을만한 곳인지도 전부 한번만 보고는 잘 모르겠고
분위기는 다 대체로 좋은 것 같아서 그냥 돈 많이 주는곳 가려고 생각했는데요.
그중 한곳이 중소기업치고 돈을 제 생각보다 좀 더 주더라구요. 개발자 평균 초봉이라고 들었던
거에 비해서요. 그래서 그냥 단순히 돈 많이주는곳 가려고 하는데
연봉 관련해서 제가 면접때 물어봤었습니다. 만약 입사하면 제가 얼마를 받게 될거냐고요.
그렇게 답변받은 금액이 있는데 제가 단순히 이 말만 믿고 다른곳 다 거르고 거기를 가도
될지가 고민입니다. 잡플래닛 같은곳에서도 정보가 잘 안나오네요..
참, 수습기간이 2개월 있다고 했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사항입니다..
1. 면접때 구두로 말한 금액과 근로계약서상 다를 수도 있나요? 그냥 엿장수 맘대로일까요?
2. 회사 측에서 수습기간이라고 근로계약서를 안쓰고 2달간 미룰 수도 있을까요?
3. 아는 선배한테 물어보니까 청년 채움 공제인가 그거를 연봉에 합산해서 말하는 데도 있었다고 그랬었는데 정말 그런 곳이 있을까요? 그건 사기 아닌가...
4. 다음주 월요일부터 나오라했는데 근로계약서 사본을 미리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줄까요?? 만약 그때 그 말과 다르면 다른곳으로 가고 싶어서요.. ㅠㅠ
쓰고보니 질문이 많은것 같네요 ㅠㅠ.. 선배님들의 조언 귀담아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