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면접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집안사정이 어려워져서 제 실력보다는 취업이 우선이었습니다.
퇴포 2600이지만 2400에 어차피 신입이라 퇴직할 마음도 없고 사정상 퇴직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저로선 좋은 조건에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분위기도 괜찮고 입사동기도 없는 게 아니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연봉이야 제 실력으로 올리면 되니까요
포폴 안보고 이력서 자기소개서만 보시던 이유도 합격을 전제하에 보는 면접이기 때문이었네요.
학기 말에 악재가 겹쳤었는데 이제야 좀 짐이 덜어진 느낌입니다.
응원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