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하반기 취준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생겨서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졸업 이후 국비 교육을 지원 받아 6개월간 서버/네트워크 교육을 받아 시스템엔지니어로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18년도 하반기 막바지가 되는 시점에서 거의 모든 기업에 다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취업 준비중에 현재 시스템엔지니어의 미래과 가치에 관련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도커와 클라우드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점점 개발자가 인프라와 개발 환경 구축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SE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취업의 문도 좁아지게 되는게 요점이죠..
사실, 6개월간의 교육 과정과 프로젝트 경험 때문이라도 계속 SE 직군을 선택해야할것 같긴한데,
길게 보면 개발 쪽으로 취업준비를 다시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SE는 대기업이 아니면 연봉도 상대적으로 너무 낮다는 점이 한몫하는것 같아요..
만약에 개발자로 전환한다면 그래도 서버와 네트워크를 배운점을 활용하여 웹개발자가 되고 싶네요..
물론 학교 다닐 때 C++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데, 취업 시장을 보면 대부분 자바나 파이썬이
강세라 언어도 새로 공부해야 될것 같습니다.(파이썬은 아예 모르고, 자바는 기초만 아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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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졌는데 질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시스템엔지니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웹 개발자로 전환한다면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짧게라도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