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기간에 회사 나가는 경우 있나요??
제가 지금 나갈까 고민중인데요
이 회사는 굉장히 작은 회사입니다 5년차쯤 된 회사구요
문제로는
1. 사장이 월급을 따박따박 안올려준다고 떡밥을 깔아놨음.
년차 찬다고 돈 더 안줄거라더군여 실력이 높아지면 그때 더 주겠대요
2. 당연히 복지 일체 없음 연차도 없음 ㅎ
3. 5년동안 뭐 했는지 모르겠음 솔루션 회사인 것 같은데 제대로 매출 나오는게 없는듯
팔아먹었으면 유지보수라도 할텐데 그런거 없이 대부분 중단상태인것 같음 (한두개는 있을지도?)
-> 회사 재정상태가 그다지 좋은 편 아닌 것 같아요
4. 이 회사에서 성장을 할 지 의문..
업무가 굉장히 쉬워요 신입인 제가 구글링 적당히 해서 할 수 있을만큼요
신입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제 포지션에서 하는 일이 원래 그정도인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쌓이는 경험..? 눈치?? 같은건 늘어날 지 몰라도
다양한 시도나 경험을 하진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회사의 유일한 장점은 일이 별로 없어서 칼퇴라는 점
-> 날로 먹을수 있다는 점
신입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차후 다음 회사부터 적응을 못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수습일때 뛰쳐나올까 고민중입니다
걱정되는 점은 비전공자라서 다시 회사를 구하는게 가능할까 싶은거랑
곧 해가 바뀌어서 나이가.. 한살 더 먹을거라는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