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에 5월에 글쓰고 첨으로 쓰네요... 조언좀구합니다
17년에 2년차 징징이 SM 개발자였습니다.
투덜투덜 단순 업무 모니터링 업무에 지쳐 회사를 그만두어야겠다 생각 후 질렀더니 운좋게
회사에서 저를 잡더라고요... 그리하여 다른 팀 다른 프로젝트로 가게되어 좋은 환경에서 약 1년 정도
이것저것 배우고 나니 이제는 다른 고민이 생겼네요...
현재 3년차 내년에 대리진급 앞두고 있습니다...
연봉이 음 다른 회사대비 평균 혹은 평균이하입니다.
돈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니라지만 ... 이제 슬슬 결혼도 생각해야되고 하는 나이인데 연봉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SM 업무로 인하여 온갖 대기업들과 상대하다보니 언젠가 관리직으로 가야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너무 들고 있네요...
현재 제가 생각하기에 제 개발 능력은.. 그냥 시니어 개발자 정도 일 것 같긴한데....
웹프로그래밍,서버쪽,솔루션유지보수,배치만들기 뭐이정도 인 것 같네요.
다 100% 잘한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냥 보면 알정도라고 해야하나... 그냥 시간이 주어지면 충분히 할수 있을 것 같은느낌 물론 모르는건 구글링+선배님들의 도움을 통해 해결하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좀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해야한다는 생각하에 개발 공부를 더 해야 할까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발자로 제가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네이버나 카카오다니는 분들 처럼 계속해서 신기술을 배우며 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자주 들곤 해서.. 현재는 공기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SM 업무를 하다보니 회사다니면서 시간이 많아... 개발 공부와 영어 공부를 고민하던중 영어를 해서 좀더
네임벨류가 큰 기업으로 들어가야겠다 마음을 먹었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회사 출근 후 영어를 꾸준히 한덕에 토익 토스 가 그래도 이공계치고는 800정도 토스도 준비해놨고요... 영어공부가 재밋어서 그냥 아침마다 꾸준히 하고 있는중이고 4월에 있는 정보보안기사 준비중입니다...
개발경력 4년차 에 저정도 어학점수 정보처리기사는 당연히 있고요.. 추가로 보안기사까지 취득후 이직의 도전장을 내보려고하는데...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어떤 공부를 더해야할지 고민이되네요....
개발자는 개발만 잘하면 된다는건 알고있지만... 개발만 잘해서 나이가 계속 들어 개발만 하고 있을 자신이 없기두 하고 언젠가는 약간 높은 위치에서 일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이네요....
두서없이 썻지만...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