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통신업 > 제조업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름 아니라 요즘 이직 고민이 많은 3년차 주니어입니다.
현재 통신업계에서 3년정도 기획 포지션으로 재직 중인데요,
통신업 특성상 기업문화나 업무가 빡세지 않고 위치도 서울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커리어 측면에서 거의 유지보수, 개발/외주관리만 진행하다 보니 전문성이 도태되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그러는 와중에, 얼마전 현대자동차로 이직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포지션은 비슷하지만 석사 전공이 차량쪽이어서 커리어 상으로 현 조직보다는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동차 업계가 워낙 안좋고 앞으로도 더 암울할 수 있다는 점과 위치가 오지인 것이 걸립니다.
(연봉차이는 당장은 별로 안나지만 연봉상승률이 현차가 압승입니다..)
후회 없는 선택은 없겠지만,
통신업계에서 제조업계로 이직하는 것이 좋은 선택인 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참고로 곧 서른이 되는 공순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