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업 전산실에 근무하시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웹디자이너로 1년간 근무하다가 비전에 대해 고민하던 중
직업학교에서 JAVA 학원수업을 받은 뒤
중소 제조업 전산실(총인원2명)로 이직해 2년2개월간 근무하였습니다.
실무에서 역량을 쌓을것으로 기대했던 제 기대와는 달리,
너무도 간단한 PHP&HTML&CSS&JS 유지보수밖에 하지 않는 업무환경속에서
계속 되는 불안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던 중, 이대로는 안될것같아 학사와 기사자격증을 취득했고
올해 4월에 회사사정으로 연봉동결이 되어 2800에 퇴사했습니다.
그 후 영어 공부를 하며 공기업/대기업을 줄줄이 탈락하며 좌절하던 저는..
지난달에 운좋게도 중견일반기업 전산팀 사원으로 취업했는데요.
연봉이 상당히 많이 올라가서 기쁘지만 그만한 실력이 전혀 되질 않으니
부담도 되고 눈치도 보이고 빨리 업무를 익히고 싶은 심정 입니다.
이곳은 JAVA 및 외주회사의 자체프레임워크, 넥사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산팀원분들이 저까지 5명이며, 천천히 배우라며 이해해주시고는 있지만
팀 막내로써 너무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매일 회사 소스를 들여다 보고는 있는데 전혀 감이 안잡히는 상황입니다.
기초를 다시 잘 다져보고 싶은데 선배님들의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