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명절선물을 선물..
명절뻘글 주저리 ㅎㅎ
작년초에 학교졸업 전부터 일하다가 올해초 개인사정으로 때려치고 쉬다가...다시 취업을 시도하면서
안해본 금융권이랑 그냥저냥 무난히 살거같은 대기업 전산실이력서를 넣고 기다리다가 전산실먼저 면접이 잡혀 면접을 봤습니다
당일 최종까지 저와 여자분 한분이 남아계셧는데.. 저랑 같이 작년초에 졸업하고 아직도 구직중이라 하더군요..
명절이 코앞인데 간절해보였습니다.
당시 면접을 제가봐도 잘본것같았는데 역시나 붙엇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런데 1년반넘게 구직중이신 그분이 생각이나서 ㅎㅎ 자리를 거절했네요 워라벨에 정년보장이 큰문제없는 큰회사였는데..
서류만 붙으면 면접에는 자신이있어서 큰걱정 안한 자신감인지.. 추후에 면접본 금융권도 붙어서 이쪽으로 가게되었네요. 연봉은 비슷했는데 전망이조금더 좋지않을까하는 기대도 있긴했습니다. 워라벨vs전망 느낌..??
잘한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도 모르는 그여자분이 첫취업의 기쁨을 명절에 가족과함께 누리길 바랍니다..전 해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