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경력 살릴까요? 버릴까요?
웹개발(java, jsp)로 경력들 합치면 3년 3개월쯤 나옵니다.
마지막 회사 경력(3개월 좀 안됨) 넣을지 말지 고민이네요..
이직하다 보니 원천징수영수증 달라는 회사도 간혹 있어서 어째야 할지 싶네요.. (마지막 회사 올해 퇴사한거라 홈택스 가도 목록에 안뜨네요;;)
마지막 회사는 선임도 괜찮은 분이셨고 팀원들도 좋아서 잘 다닐수 있을것 같았는데 이사님이 프로젝트 진행 하는데 업무 프로세스를 제대로 못익혔다는 이유로 쌍욕은 안했지만 그에 준하는 욕을 들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나왔습니다.. (같은 팀원들 외 다른 부서 다 있는 자리에서 그래서요..제 멘탈이 약했던 탓이죠 ㅠㅠ..
나오고 나서 후회도 많이 했지만(좀만 버틸껄 싶고..) 이미 나온거.. 무를수도 없구요..
여튼 이직 준비 하고 있는데.. 마지막 회사에서는 리눅스에 nginx, tomcat , mariadb 서버 셋팅 하고, 다른 부서들 업무 관련 회의 주고 받고 하는 업무랑.. 백엔드 개발 배워서 조금 코딩 좀 하다가 .. 좀 잡다한 일을 했네요..
이렇게만 보면 이 경력 차라리 빼는게 낫긴 한데 문제는 이 경력을 빼면 출산때문에 2년 가까이 공백이 생깁니다 ㅠㅠ 연봉도 150 정도 차이납니다. 2천 후반..
수습은 1개월 정도 했고 실제 4대보험 들어가서 일한건 2개월 좀 안되구요.
계약직으로 했다고 하기엔 홈택스에 목록도 안나오니 전화 확인도 할거 같아서 좀 그렇고;;
육아 하느라 2년정도 쉬었다고 하는데 더 맞을지 (마지막 올린 연봉 포기하고) 그나마 2018년도에 조금이라도 일은 했었다 가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