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와서 1년반이 지났네요
마지막으로 글을 쓴게 2월인데
그러고 나서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OKKY에도 7개월만에 들어왔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일하면서 크게 바뀐건 할일이 많이 늘었다는것 (잔업이 늘어가는중 ㅜ)
그리고 가르쳐야할 신입이 새로 들어왔다는 점이 될 것 같습니다.
신입이라기 보다는 2년 파견회사에서 단순한거 하다가 개발 하고싶어 들어온 경력있는 신입인데..
정말 백지상태와 같아서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
처음에 2차원배열과 2중for문에 애먹는걸 보고 진짜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요즘은 그래도 시키는건 잘 하는 듯 합니다. ㅠㅠ
저희회사는 드물게 임급협상이 반년단위로 있어서 이번달이 협상인데
15% 질러보고 안맞춰주면 슬슬 이직을 준비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은 이직을 하지 않으면 정말 급여가 너무안오르네요.. 대기업다니는 친구도 월급 3천엔 올랐다하네요
날씨가 선선해지고 곧있으면 추워질 것 같은데 Okky분들도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