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 퇴직금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한달여 됬습니다.
전회사에서 2년 넘게 일한 퇴직금을 아직 못받아서 고민인데요
회사 사정이 안좋은거 익히 알고 있고(월급밀려서 나온거이기도 하기 때문에...밀린월급은 다받은상태입니다)
그래서 14일이내 지급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다고 들었지만 8월말에 최대한 해준다는 말에 '네 알겠습니다' 그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사정이 안좋아서 조금더 미루겠다고 하네요..그래서 저도 안좋게 나온 회사가 아니라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전화해서 말해 주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전전 회사에서 밀린 돈 받는데 1년이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노무사 위임해서 받아냈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러진 않을까 괜히 조마조마 하네요..
전전회사는 현재와 달리 아무런 말도없이 계속 안지급해줬었고
전회사는 그래도 약속한 일자 전에 전화해서 말은 해주시네요.(전회사 사람들 전부 존경하고 사람들 전부 좋았습니다)
그래도 퇴직금은 돈문제라서 역시 조바심이 들긴합니다..
주변에선 담에 통화할땐 녹음 꼭 하고, 계속 좋게좋게 가려면 그러다 못받는다. 이렇게들 말하네요.
사실 아직 퇴직한지 한달반정도 밖에 안됬는데 다음에 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