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급여대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회사가 곧.. 출시를 앞둠과 동시에 자금난으로 급여가 문제가 생기게되어..
10월 초중 쯤에 이직을 계획하고 있어요.
분야는 백앤드 개발이 주 이구요. 현재는 3700만원정도 받아요.
(2018.10월 기준 경력 만 5년, 전문대졸 기사o)
이번에 이직을 4년만에 하다보니.. 정보에 대해 많이 알아보려고 하고있어요.
희망하는 금액은 4200 - 4800 정도 희망해요.
줄곳 지금회사에선 대부분을 혼자 해서 걱정이 많네요.
웹서버 기반의 앱게임, 웹 SNS, 웹+앱 외주 등등 이 회사의 주 업무였는데,
제가 맡은부분은.
1. 웹서비스의 경우 웹 페이지 퍼블리싱, 마크업, 기능입히기. (주로 운영툴, sns의 경우 전체페이지)
2. 웹 및 앱에서 사용할 기능 RestAPI 개발하여 제공. (Spring MVC, Spring Boot, Spring Security 이용)
3. AWS 이용한 웹 서버 DB서버 구축, 파일서버, 도메인 관리 등등
4. DB서버 설계, 유지보수 (Mysql)
딱 이정도네요. 회사앱도 외주도 각각 6-7건정도 한것같아요. (구성은 다 위랑 같아요;)
물론 다 잘한다 잘한다 하지만 회사엔 기획, 디자인, 클라이언트개발자 뿐이 없으니까요 의미가없죠..
문제는 '내가 하고있는게 과연 올바르게 잘하고있는가' 하는 점이에요.
유저수 200만. 접속자 천명정도 되는 서비스까지는 해보았는데(비 실시간형 게임).
그이상은 경험도 없구요. 그래서 비슷한 경력 개발자들은 얼마나 어느정도 해낼수 있는지 해내야 하는지
의문이 많네요.
제 주제에 저정도 급여는 과한 것일까요? 개발자 시장이 케바케라지만 곧 경력으로 첫 이직을 앞두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직이나 잘 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