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입문을 준비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전공, 다른 직종 (예체능계) 에서 일을 하다가
Java 프로그래밍으로 이직을 꿈꾸는 청년입니다.
예체능계에서 일을 하다보니, 생계도 만만찮고.. 일자리와 페이도
메이저 아니면 파트파임 알바보다도 않나오는 월급으로 살아가기가 벅차
이직을 결심하기 까지 정말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내년이면 서른인 나이에 이렇게는 살 수 없을것 같아
독하게 마음먹고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html, css, javascript, 포토샵을 이용해
개인홈페이지, 자그만 커뮤니티 만들고 운영하는것에 흥미가 있어
웹디자인 카페 운영진으로도 있었습니다.
기껏해봐야 그당시 아이프레임, 테이블을 이용해 제작하는게 전부였던 시절이었죠..
그래도 내가 흥미 있던 것들 중 심화하여 이직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프론트엔드 쪽을 알아보다가 백엔드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여
무료인강을 통해 자바, jsp, 서블릿을 맛보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게시판, 인사정보관리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해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복붙만 했다면, 이젠 이 버튼을 클릭하면 DB가 어떻게 전송되고 서버에 저장되고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해주는지 로직에 대해 알기 시작했습니다.
독학으로는 힘들것 같아
고용센터 취업성공패키지를 신청해 놓은 상태인데
올해 8월부터는 심사가 까다로워 지고 커트라인이 생겨 안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취업성공패키지가 되지 않아, 국비지원 교육을 받지 못할 경우에
지금처럼
자바, JSP, 서블릿 더 나아가 스프링 프레임워크까지 독학으로 하여
포트폴리오 (깃허브를 활용한) 게시판 구현, 관리시스템 정도면
신입으로 지원할 정도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듣고 본것만 많아서 뒤죽박죽 한 상태이지만
위에 말씀드린 포트폴리오 정도면 되는지 아니면
독학으로 포트폴리오를 어느 정도까지 준비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ㅠ
신입은 능력보다는 기본기, 기초가 얼마나 탄탄하냐에
포커스를 맞춰 뽑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신입지원자가 비전공일 경우 현직에 계신 분들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대형 국비지원학원들에 커리큘럼을 그대로 가져와서
제 시간표를 만들고 그것에 대한 자료를 직접 서치하며 공부하는 방법도 옳은지 궁금합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이라 정신이 없네요..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