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웹개발자 연봉 2900..
신입개발자로 입사한지 약 6개월차 접어든 신입 개발자입니다.
업무특성상? 돈과 관련된 회사라 신입개발자 치고는 높다고 생각해요.(지역은 지방 입니다).
회사는 스타트업이고.. 개발자는 저 포함 2명 입니다.
둘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래밍언어랑 다른 언어를 회사입사 후
습득해서 SM? 유지보수 업무가 보통입니다.
현재는 유지보수는 가능한 수준까지 왔습니다.
(3개월? 정도 거의 잠안자고 코드 분석한결과 ... 야근수당은 나왔어요. )
문제는 크리티컬에러가 발생할 경우 개발진 내에서 자체적으로
대처할 능력이 전무하다는것과...
내부 소스 또한 전혀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는거죠..ㅠㅠ
다행인지 불행인지
회사 운영되는 상황을 보니 오래가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은 하고 있던 차에
회사내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연말까지 유지해보고.. 회사를 판다는 이야기가 들리네요.
(거기다 가족형? 회사라 .. 직원이 대부분 혈연관계 더군요.)
가족을 제외한 직원중 한분이 SI 회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 지식이 조금은 있으신 분이시구요.
연말에 그쪽으로 이직하라는 제안을 받았는데요.
아직 연봉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신입인 만큼 전 연봉보다 제 커리어나 실력, 스킬 우선시 하려 합니다.
(돈이 중요하지 않다 - 는 아닙니다.)
다만 기존 솔류션과 비슷한 소스와 같은 언어로 개발하기에
유지보수는 문제가 없겠지만..
SM -> SI로 넘어가는데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들..
감당할 수 있을까 싶네여 ㅠㅠ
3~ 4개월뒤 이직은 거의 확정된 상황인데
제3의 회사를 알아봐야 할까요.
아니면 SI로 넘어가야 할까요 ...
본인이 13년차 개발차라고 하신분이 ..
요즘 프리랜서는 2~3년차만 되도 다 한다면서
실력 없어도 하는게 프리랜서 라는데..
그건 사실일까여...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