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관련 고민좀 들어주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4년제 컴공과를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제가 최근에 면접을 3군데서 개발자 신입으로 진행하였는데요,
A. 중소 SI회사
B. 중소 웹 에이전시
C. 중견(300명 규모) IT 업체
에서 면접을 보았고, A와 B 회사에서 입사제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C회사가 2차면접일정을 다음주 내로 연락준다고 하여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연봉으로 따져도 600정도 많고, 회사 자체도 튼튼하고, 개발자 팀의 문화가 꽤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회사를 준비를 하기 위해 A, B회사를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쪼금 다니고 퇴사를 해도되나요?
초년생이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 여기에 여쭤봅니다..
+수정) C회사에서 면접분위기가 막 좋고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다른 지원자 분에게 질문을 많이 하더라는.. 하지만 되면 훨씬 좋은 조건이라 고민이 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