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인터뷰] 시장 미시구조와 마이크로 트레이딩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경희대학교 국제학부 4학기 2학기 막학기 끝나서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Q. 왜 이 강의를 수강하시고 싶었나요? 커리큘럼의 어떤 부분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나요?
A. 듣기전에는 주식을 단기로 매매하는 방법을 알려주실 것 같아서 듣고싶었어요. 매매를 할 수 있겠구나. 실전 시뮬레이터도 주시고 하니까. 그런데 듣고나서는 주식과는 생각보다 관계가 없었고 선물을 매매하는 파생상품쪽이었던 것 같아요. 강의교수님께서도 이번에 수강생 분들이 지금까지 강의하면서 이렇게 똑똑한 분들이 온 건 처음이라고, 질문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토론하고 당황스럽다고 하셨어요. 가르치는 분야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분야여서 나름 편하게 했었는데 이번에는 잘 아시는 분들이 많이 오셨다고..^^ 교수님이 대답은 잘 해주셨어요. 내공이 있어셔서. 마지막에는 커피한잔 하고싶다고 찾아가는 분들 되게 많더라구요. 카이스트 수학과 다시시는 분들도 오셨는데 그 중 한 분이 이미 고빈도매매를 만들어 오셔서 수익이 이미 나고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뒷부분은 수학적이고 앞부분은 시장이 어떤지 보여주는 강의였어요.
Q. 수강을 하면서 얻은 것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해주세요.
앞 부분에서 미시시장의 개요 등 최소주문액 분포가 어떤지 등 분석해놓으셔서, 참여자가 누군지, 어떤 성격을 갖고있는지 알게되어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A. 얻어간 것은, 뒷부분은 거의 논문이어서 생각보다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앞부분에서 교수님 혼자 시장 분석을 해놓으신게 있더라구요. 미시시장의 개요, 최소주문액 분포가 어떤지 등 분석해놓은 부분이어서, 참여자가 누군지, 어떤 성격을 갖고있는지 알게되어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교수님이 직접 스스로 정리하신 느낌이었어요.
Q. 수강하면서 얻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싶으신가요?
A. 저는 금융사 취직을 생각을 하고있는데, 학생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건, 미시시장이라는 아이템은 굉장히 좋은거 같아요. 단기매매가 고수익이고 대학생들은 돈이 얼마 없어서 노리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것보다는 좀 더 크게, 한 줄에 대해서 이야기 해줄 때 깊이 물어보시고 거기서 인사이트를 받고 간 것 같아요.
Q. 앞으로 수강생 분들에게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교수님이 강의시간이 짧다보니까 핵심만 위주로 가게되어서 논문은 빨리 넘어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는데, 교수님이 교재에서 다루시는 논문들을 미리 읽어보시면 좋을꺼같아요.
또 책은 한 번 읽고오셔도 좋을꺼같아요.
Be perfec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