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가려면 무슨 공부를 해야할까요...
신입으로 입사하여 1년10개월 다니는 중입니다.
개발로 입사하였으나, 검증업무를 하게되었습니다...
회사는 마음에 드나, 부서(업무)가 맘에 안들어서..
지속적으로 부서이동을 어필했었고.. 윗선에선 말만 해준다고 했지, 벌써 2번이나 나가리 났습니다..
이과정에서, 당연히 부서장님이나 실장님이 좋아하실리가 만무하고... 눈밖에 나버린 놈이 되어버린거죠.
올해 말에도 프로젝트 끝나고 신청하긴 할거지만... 그쪽에서 TO가 없다고 해버리면 그만이니...
이왕 이렇게 된거 회사다니면서 이직하려고 합니다.
현재 월수입은 모두 포함하여 세후 300정도 수준으로 결코 나쁘지 않은 수준이며....(테이블보면 세전 4000넘네요)
검증 경력밖에 없으니, 개발 신입으로 이직해야 하는데...
대기업 아니고서야 현재 연봉테이블을 맞추기 어렵네요.
그래서 대기업가려고 준비중입니다.
간단히 스펙은
나이 29(90년생),
인서울 4년제 하위권대학 컴공과,
평점 3.6,
국내 로봇 공모전 은상, 정보처리기사, OCJP, 리눅스마스터2급, SQLD
토익 800점대,
토스 6,
자바 스프링 프레임워크 국비지원 6개월 수료
정도입니다.
경력사항으로는..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에서 정적분석, 유닛테스트, 젠킨스자동화, 오픈소스 검증, 기타 철도 임베디드 SW 화이트박스 (유닛,통합)테스트 정도로..
소스코드를 보는일을 많이 하였구요. git이나 지라등 써보고, 리눅스 서버구축도 해주고.. 잡무 많이햇네요.
현재 제 생각에 대기업에 원서는 넣을수 있을 수준인것 같습니다.
매리트도 아주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개발관련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건 없어요..
그리고 개발중에서도.. 정확히 어떤걸 하고싶은지도 못찾겠어요.
현재는 그냥 개발이면 되거든요... 예전에 웹쪽이 재밌었는데.. 서버쪽도 재밌고...
앞으로 1년간 회사다니면서 빡쌔게 이직 준비하려면..
어느 분야를 공부하고 집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한 자료구조나 알고리즘, 디자인패턴은 지금은 희미하지만.. 공부했던 적이 있어서 다시 보면 금방할 수 있을것 같구요..
이직준비를 위해 어느것을 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최신기술을 사용해서 프로젝트 하나 완성시켜 볼까요??
아니면 언어에 대한 깊이를 더 늘려야 하는지.....
사는얘기에 쓰는게 맞나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