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예정자 직장선택 조언
이제 곧 졸업 예정인 4년제 지방대 컴퓨터 공학과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취업준비를 하는 도중 고민이 있어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50인정도되는 중소기업에서 현장실습 중에 있는데요. 다음 학기부터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그러던 중 한 중견기업(현재 모 기업에서 사업장이 분리되었 300인 정도의 규모에 연매출이 사람인 기준으로 1800억 정도)에 다니는 선배 추천으로 면접을 보게됬는데 이게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선배말로는 90프로 1차면접은 합격이고 이제 2차 임원 면접만 적당히 넘기면 합격할 거라고 하더군요
이게 아직 설레발이긴한데 만약 이 중견에 붙으면 아무래도 중소보단 중견이 나을까요?
둘다 장비를 다루는 회사이며 연봉은 중소 2900(내일채움공제가 가능합니다) 중견은 3000(내일 채움 불가)이며 둘다 기숙사 및 중석식 제공(중소는 공과금만 내고 중견은 공과금도 내지 않습니다.) 다른 세부적인 내용도 나머지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디를 선택하실 것 같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