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는 정말 생각도 안했을때'만' 찾아오는가봐요ㅠ
안녕하세요!
늦은 밤, 오늘 갑작스런 고민이 생겨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첫 회사가 너무 쓸애기였기도 한데.. 첫 회사를 너무 빨리 나와버린듯 해서(1년3개월다님),
현 회사(6개월재직중)는 그래도 조금 오래 다녀볼 생각이었는데 오늘 생각지도 못한 면접 제의가 왔네요..
아직 답변은 안한 상태인데, 선택에 도움을 받고싶습니당
현 - 제조업 C++ 개발
출퇴근 편도 1시간 (버스1번-지하철환승없이 갈 수 있음)
세전 연봉 3000, 연봉협상 전이지만 상승률 낮을 것 같음
업무 많음 (아직 저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야근 + 주말출근 + 밤샘이 비일비재)
보이지 않는 정치 싸움 있음..
면접 제의 회사 - 보안관련 회사 (Window 개발 직군)
출퇴근 편도 2.5시간 (전 직장이 판교였는데 이 회사도 판교.. 버스1번-지하철환승2번)
세전 연봉 잡플래닛 기준 신입 3200, 연봉 상승률 낮음
여러분이라면 연차쓰고 면접 보러 가보실껀가요.............?
조건만 보면 이직 도전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제가 보안 업무를 해본적이 없고, 엄청난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라 고민이 되네요 퓨퓨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