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스타트업 극단적으로 까는글을 보고 든 개인적인 생각.
음.. 그럴수 있겠다.
물론 진리의 케바케가 적용된다면.. 틀린이야기도 아니지만.. 어쨋든 그글 보면서.. 작성자가 격하게 써서 그랬지만.. 공감이 안가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저의 사례를 들어보면.
모 스타트업에서 불러서 면접 다 보고.
당신은 년차가 애매하니, 인턴으로 3개월 진행 인턴 기간동안은 월 180만원(세전) 진행 후 전환심사 통해서 그때 연봉협상 다시 하자라는 식으로 그랬구요..(참고로 저 경력직.. 인턴으로 오라하니.. 깍아서 오라는거죠 ^^;;)
어디는 수습 3개월 70%.. + 레퍼런스 체크를..허허(지금 크레딧잡 가보니 퇴사율 100% 찍었네요 ^^)
마지막 사례는. 당신 실력검증이 안됬으니 일단 2개월 계약직으로 업무진행(2개월 계약 종료 후, 모든 과제를 클리어하면 이제 정규직 계약 다시!)하면서 매번 과제를 줄건데 그걸 어느정도 수준으로 통과해야한다..?
-> 마지막 같은 경우는. 그러실거면 코딩시험을 보시지.(채용 프로세스를 확실히 하던가) 수습도 부담인 상태에서 업무를 맡기고 매번 퍼포먼스 얼마나 나오는지 그렇게 평가를 하시는거 자체가..좀 어이없다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제가 봤을땐, 하는거 봐서 뽑아먹을거만 뽑아먹고 버림각도 나오겠구나 생각도 했네요)
아 추가로.. 어디 모 스타트업이었는데.
거기도 연봉을 깍으려고.. 돈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서 뭐..네.. 그러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거기도 참 사람 살살살 꼬시려고 사기치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