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vs 정규직 고민
의견 구합니다.
프리는 3년차 입니다.
정규직 제안이 들어왔는데 지금 거의 1달째 고민하고 있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나이는 30대 후반이고 프리로는 꽤 높은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특급)
미래는...내년 까지는 보장된 일자리가 있고 그 이후에도 뭐 구하고자 하면 어렵지 않게 일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퍼가 온 곳은 대기업인데 일단 대우는 연봉 7천 이상으로 해줄 것 같습니다. (지금 프리에서 받는거 세금 떼고 퇴직금 빼고 하니 연봉으로 치면 8천 정도입니다.)
물론 오퍼 온 곳이 좋기는 한데 프리로 일하는 지금도 개인 사업자를 내고 하고 있고 대기업 등록업체로 있어 회사 인원을 늘려서 일을 딸 기회도 있긴 합니다. (물론 제가 노력해야 겠지만요)
결혼했고 애도 있고 (다자녀 ㅎㅎ) 흠...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