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탈출합니다
저번에 선거전날 갑자기 말바꿔서 정상출근하라하는 바람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선거하고
평소 월급 하루전 또는 당일날 통보로 밀린다는 회사 드디어 탈출합니다.
말씀도 나중에 보면 그렇게 버티는 년수 다 필요없다고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그랬는데
그래도 큰 일 없으면 2년은 버티고자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다니려했는데..
저번에 월급 밀리길래 다같이 크게 따졌거든요.
그 뒤로 꼬투리잡기 급급한가봅니다.
지금 누구들 영업못해와서 일없는거도 개발자들탓인가 봅니다 이젠
더는 못참겠어서 예정에 없던 퇴사하기로했습니다.
이 회사 다수의 의견은 듣는척만 하고 실세는 따로있습니다.
근데 그 실세 일 못합니다.
그냥 못하는게 아니고 아예 테스트를 안해보는지 안되는거 투성이로 넘어갑니다.
근데 이사람 말 한마디로 전체 공지가 매번 바뀌네요
이거하라그래서 이대로 하다가 갑자기 이렇게 하는게 더 맞겠다고 바뀌고
꼴에 있어보이고싶어서 직급은 끔찍하게 나눠놔서 직급있는 사람은 많은데 책임은 다 사원들책임이고
사람 정말 나이로 따지는거 아니라는거 여기서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어려도 꼰대일 수 있고 나이 있어도 트랜디하고 점잖을 수 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