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다음주 면접 2곳이네요...
안녕하세요
지방에 작은 IT회사에 재직중입니다.
매일 오후10시 이후 퇴근과 월1회 강제회식...
일잘하는 사람만 일하고 일못하는 사람은 노는 이상한 시스템...
회식용 직원의 존재... 업무적인 일 거의 안함;;
개발장비의 노후화... 슬림PC에 모니터는 2010년초반쯤 유행하던 Dell 19인치...2대
느린 사내인터넷...낮은연봉!ㅠㅠ 야근수당이라곤 오후10시를 넘어야 택시비 딱 만원!
열거하자면 끝이없는 단점들...
크론병이라는 희귀병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 컨디션이 나빠지고 안좋아지는데
독한약 먹어가면서 꾸역꾸역 1년 다 채워가고 있네요... 하...ㅋㅋㅋ
계획은 7,8월에 면접 열심히 보고, 딱 1년이 채워지는 9월에 이 회사 박차고 탈출하는겁니다..ㅎㅎ;;
재직중에 몰래 면접보러 가는거에 대해 코딱지만큼 양심이 아픕니다ㅋㅋ
그리고 이래저래 이직횟수가 좀 많아서 걱정인데...이직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요?;;;ㅎㅎ
재직중에 몰래 면접보고 이직하신 경험이 있으신분 조언이나 팁좀 주세요 ㅠㅠ
그리고 한빛소프트와 위자드랩 두 회사에 면접보러 가는데,
요기 두 회사에 대해서 정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야근이 아에없는걸 바라지도 않지만 적은곳에서 일하고 싶네요 ㅠㅠ
그리고 술 잘먹는다고 진급시키고, 술못먹는다고 일만시키는 회사는 더이상 naver...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