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석사졸 취업고민 좀 들어주실수 있을까요..?
이번년도 2월에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석사기간 동안 머신러닝을 전공하였고 구직활동을 하고 있으나, 인공지능 관련 취업 정보가 너무 부족해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
먼저 이번 상반기에 제가 진행한 구직활동은 다음과 같고, 지원한 모든기업에서 탈락 통보를 받았습니다.
> 목표한 기업: 스타트업 또는 대기업(다합쳐서 15개 기업쯤 되고 SI는 제외하였습니다.)
> 탈락사유:
대기업 - 서류합격률 100%이나 인적성검사에서 모두 탈락(코딩테스트를 보는 회사의 경우 Job Description에 인공지능이 있는 회사가 없어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S전자..)
스타트업 - 신입 공고였지만 면접에가보면 석/박사후 경력이 있는 사람을 신입으로 원하는 경우가 많았음.
제가 하고 있는 고민(?)내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언론에서는 인공지능 인력이 부족해 구인난이라는 말이 많지만 제가 직접 구직 활동을 해본 결과 다른 직군보다 적게 뽑는다고 느껴졌습니다. 실제 기업들이 인공지능 인력 구인난을 겪고있는게 사실일까요?
> 오픈 카톡 인공지능 관련 방에서 어떤 분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인공지능은 박사를 뽑거나 아니면 아싸리 학부 출신을 뽑지 석사를 잘 안뽑는다. 석/박사 전형은 실질적으로 박사만 뽑는 전형이다' 이말이 사실인가요? 저는 그러면 인공지능으로 제 커리어를 쌓기 위해선 박사라는 선택지 말곤 없는 걸까요?
> 저는 박사과정을 정말하고싶지만 형편상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윗 내용이 사실이라면 인공지능 진로는 포기해야할까요?
> 제가 지금 상황에서 뭘 더해야 구직할 수 있을까요?
> 학교 선배들의 말을 들었을 땐 첫 연봉이 중요할 수 있으니 마지노선을 정해서 그 밑으로는 절대 가지말라는 말을 술자리에서 자주 듣습니다. 첫 연봉이 왜 중요한가요? 향후 이직시 연봉협상 떄문인가요?
> 마지막으로, 이모든게 제가 정보가 없고 무지해서 하는 막연한 고민 또는 푸념 뭐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