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이후 입사일 정할때 너무 늦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A)에 재직중이고, 이직을 고민하다 다른 회사(B)에 최종합격 했습니다!! :D 가고싶었던 회사라 너무 신나요.
그런데 문제는, 현재 회사(A)는 이직한다는 사실을 아직 모릅니다.
이직을 고민하던 시기(2달전) 퇴사 의사를 밝히고 대표님과 상담을 3차례 진행했습니다. 이후 대표님과 처우 협의(연봉인상 등)후 이직을 안하고 머무르는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저번달에 연봉협상도 진행하였습니다.그런데 연봉협상을 할 때 보니, 상담 때 협의해준다던 금액보다 400이나 까인 금액으로 싸인했습니다. 약속과 달랐던 거죠.; 회사가 힘든가보다, 하고 수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그 당시 최종합격했었던 다른 회사(C, D..)에 다 못간다고 의사를 밝혔거든요..후..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연봉협상 다 끝났을 때 2달전에 낸 서류에서 합격통보가 날라왔던 것..입니다. 너무나 가고싶었던 회사(B)여서 면접에 응했고, 2차례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는 B회사에 합격하게됬습니다!
이제 제가 언제 입사할 수 있는지 입사일을 알려줘야 하는데요, 이런 상황속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이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입사일을 정할 때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게다가 제가 요번 8월에 입사한지(A회사) 1년이 되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점 때문에 상당히 고민이 되네요.
다들 최종합격 후 입사일 까지 며칠 정도 얘기하셨나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처리 순서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번째 방법 (1) *
1. 현재 회사에 8월말까지 다닌다고 통보한다.
2. 9월 1일부터 이직한다.
=> 결과: 퇴직금 o, 입사일: 2개월 뒤
=> 단점: 입사일이 2개월 늦춰짐
* 두번째 방법 (2) *
1. 현재 회사에 7월말까지 다닌다고 통보한다.
2. 8월 1일 부터 이직한다.
=> 결과: 퇴직금 x, 입사일: 1개월 뒤
=> 단점: 퇴직금 없음
* 세 번째 방법 (3) *
1. 현재 회사에 6월 말까지 다닌다고 통보한다.
2. 7월 1일 부터 이직한다.
=> 결과: 퇴직금x, 입사일: 약 1주 뒤
=> 단점: 성공 가능성 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