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입니다.
조건을 최대한 적어볼테니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현회사
연봉 3,000만원
개발자 2명, 총인원 8명(이번달 1명 퇴사 예정), 영업 위주 조직
비전공자 출신 대표
작년 매출 3억, 월급 안 밀림.
25억 투자를 앞두고 있으나 저는 지분 0%
기술력
특별한 기술은 없는데, 대표가 말을 무척 잘해서
없는 기술도 있는 것처럼 잘 말하고 다닙니다.
투자를 위해 데이터 가공(?)도 좀 하였구요.
대표 특징
대표가 개발은 정말 1도 모르고
기획은 맨날 했다가 뒤집어졌다 합니다.
실제로 개발이 이루어진 건 초창기 3개월의 것 밖에 없어요.
근데 네트워크가 엄청나게 넓어요. 명문대 출신(sky)이구요.
언변 정말 유창한데, 회의때 혼자 이야기는 경우가 많아요.
물건 파는 건 정말 잘 팔아서 월급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동료
같이 일하는 개발자는 동적 언어랑, 정적 언어 차이도 모름. 답답..
근무량
일은 많지 않아서 항상 7시에 집에 갔구요.
기타 사항
회사가 최근에 이사를 했는데, 강남 부근이고 주변에 스타트업이 많아서 교류하기 좋습니다.
같이 점심 먹자고 약속도 해놓았구요. 개발적인 발전은 모르겠지만 인맥 쌓기에 좋아보여요.
투자 끝나면 스톡옵션도 주고, CTO도 뽑는다는 데 모르겠네요. 투자도 데이터 만지면서 받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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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한 회사
연봉 3,3000만원, 3개월 수습으로 월급 70%
개발자 출신 대표, 직원은 10명, 개발자 7명(석사 출신 개발자 다수)
코어 기술 개발하는 회사
매출 ?
7년된 회사로, 누적 투자 16억, 올해 10억 받음
특징
기술력 좋은 회사라서 몇년 다니면 실력 키우기에는 좋아보입니다.
면접때 탈탈 털렸는데 붙은 게 신기할 정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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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합격한 회사가서 기술력 쌓는 게 좋을지
현회사에서 좀 버티면서 투자 마무리 되면, 쉬다가 딴데 가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