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갈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도 글을 올려서 조언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경력도 경험도 적다보니 결정에 고민이 생겨 쓰게 됐습니다.
면접 본 곳 두곳에서 연락 받았습니다.
전 만 3년5개월 (4년차)/4년제 비전공/기사 무 입니다.
현재 지방에 거주 중입니다.
1.정규직
연봉: 3400(퇴별)
일년 후에 400정도 인상 될꺼라 하셨고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법정 휴가 15일 제공.
야근 크게 없고(8시?) 주말출근 거의 없지만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했고 지인을 통해서 들은건 ‘졸일’ 해야한다고..
학사시스템, cms? 개발 하는 곳이구요.
집 근처 입니다.
2. 반프리
공공기관 유지보수 입니다.(타지역, 현재 거주 지역과 버스로 1시간 30분)
**숙소 제공해주고(관리비 제외) 단가 320 입니다.
정규직 1년 단위 연장이며 퇴직금도 나옵니다(월급 200측정 나머지 120 3.3% 공제, 사대는 일반 회사와 동일)
월 1회 휴가 가능하며 칼퇴근.
업무는 ERP, 노무, 급여등 전반적인 것들을 맡더라구요.(아마 3개정도)
장기 근무를 원함.
일도 편한건 좋지만 금전적인 부분, 개인 자기개발 시간들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하는데요.(앞으로 기사 취득, 신기술 독학 or 개발 참여로 스킬 업)
큰시스템을 배우기 위해서 유지보수 쪽을 갈지 아니면 당분간은 개발 쪽에 더 집중할지 고민입니다.
건강상으로도 그렇게 받쳐주는 상황은 아니라 고민도 되는데 앞으로 개발자로써의 미래도 생각 해야하니까요..
아무래도 초급이다보니 프리로 제한적이고 단가도 별로여서, 중급까지 경력 쌓고 나와야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유지보수는 경력으로 인정 안해준다,si쪽에 다시 가기 힘들다라든 의견이 많더라구요.
어떤 결정이 더 좋을지 고민됩니다.
저보다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