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낮에 잠깐 잠깐 잤더니 잠이 안오네요.
요즘 사업접고 다시 일 구하는데
죽기전에 미국같은 곳도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ㅎㅎ
몸은 하나고 유명세도 있다보니 연락오는 곳은 많아서
먹고 살 걱정은 없다고 쳐도..
정규직 마지막 회사가 2년이 되어가니 경력단절로 비춰질까 걱정도 좀 되고~ ㅎㅎ
이렇게 오래 직장생활 안하고 프리랜서나 사업만 한 적이 없었으니.
머 자랑이 아닌건 아니고 자랑맞지만.. 작년에는 직장생활때 연봉 딱 2배 찍었네요.
제가 꼭 그렇네요. 좀 잘된다 싶으면 간이 배밖에 나와서 함부로 사업하고.. ㅋㅋ
밤이라서.
걍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막 대한민국에서 내가 제일인거 같애. ㅋㅋ
두뇌도 제일 좋은거 같고. 가치있는 경험도 상당한거 같고 용기있는 도전과 노력도
제일 많이 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같은 느낌? ㅎㅎㅎ
리눅스가 500만줄이라던데..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수십만줄 정도는 머리에 들어오거나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혹시..? 대한민국에서 나만 알고 있는건가?
이런 오만방자한 생각을.. ㅋㅋ
여튼 경력단절은 각오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전업 프리로 전향해 본(직장생활할때도 맨날 외주했다우~ ㅋㅋ)
요 2년간의 경험은 정말 신의 한수였다고 자평합니다.
다리힘을 기르고 있다가 갑자기 날개가 돋아났네요.
돈도 매우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닙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의 품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