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삶 그리고 밥벌이 오래 지속하고 싶어서 전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저는 8년차 PC 클라이언트 (보안솔루션) 개발자입니다. 언어는 C, C++을 주로 사용합니다.
처음 4년은 SI 하였습니다. 공공기관 C/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클라이언트부분을 개발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보안과 연관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SI탈출을 하고자 보안과 관련된 기술등 공부하면서 이직을 하였고
요. 5년차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솔루션(라이브러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안정적이고 연봉이나 복지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비즈니스모델이 2-3년전부터 서비스 위주로 전환이 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솔루션이 대다수의 비중을 차
지하고 있지만.. 팀장급들도 서버쪽 개발 하시던분들이 맡고 있습니다.
저는 PC 클라이언트 개발은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에 몸을 맡겨 objective-c, c++ 사용하여 iOS 앱 및 라이브러리 개발도 하고 있었습니다만,
PC, 모바일 둘다 하기 버겁고, 퀄리티도 중요하고요.
지금은 모바일쪽 개발일이 많아서 안드로이드, iOS 개발자분이 새로 입사해서 팀원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PC솔루션을 주로 맡고 있습니다. 당장 수년간은 여기서 잘 지내겠지만, 나중에 팽당하면
어디 옮기기지도 못할거 같고, 늙어서 1인 개발도 하고 싶고요. 그래서 나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과물이 나이스한게 중요하지 언어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이스한 결과물이 만들기에 좋은 언어가
전부 달라서 그렇지요.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여러개 있는데, 다른분야는 잘 몰라서 선후배님들의 소중한 생각은 어떠한지
좀 알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C, C++ : 서버개발(게임서버 등)
- C++, 언리얼엔진 : iOS 게임 앱(클라이언트) 개발
- 스위프트, 리액트네이비트 : iOS 앱(클라이언트)개발
- C++, JS : 블록체인 서버 or 관련 클라이언트 개발
선후배님들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