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중 2군데에 합격했는데 처우협의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혹시 이럴떈 어떤게 좋을지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쓰는데요
현재 직장에서 이직을 해서 2 곳에 합격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두 곳다 마음에 드는 좋은 직장인데요
A,B 기업이라 칭하겠습니다.
A 기업이 먼저 면접을 보게되어 최종면접까지 합격했고 6월에 입사를 정하고 처우협의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연봉도 나쁘지 않게 인상되어 이 곳에 다녀야 하나 생각을 하던 중 B 기업으로 부터 최종 합격
소식이 들렸고 처우협상에 대한 연락이 왔습니다.
사실 이러한 경험이 없어 A 기업에서 처우협의 후 연봉계약서에 싸인까지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B 기업과 처우협의를 해야하는 건가 고민을 많이했는데..
1. B 기업과 처우협의 시 현재 상황을 알리고 협상을 한다.
2. B 기업에게 A 기업에 되었으니 그쪽으로 가겠다고 하고 처우협의를 하지 않는다.
(사실 두기업 모두 마음에 드나 거리상 위치로 A 기업이 끌리긴합니다. 근데 B기업에서는 연봉인상얘기를
못해봐서 아쉽기도하고..)
좀 애매하긴 하지만 사실 아직 정하지 못하겠습니다. A, B 두기업다 마음에 드는 상황이고 연봉계약서
까지 썼는데 B 기업과의 처우협의에서 마음에 들어 연봉계약서까지 싸인한 A 기업에 못가겠다고 한다면 안좋게
보이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약간 말들이 두루뭉술한데 요점은
두군데 회사에 합격했는데 A 회사에 연봉계약서까지 쓴 상황에서 B 의 처우협상을 어떻게
대처할것이냐 입니다.
혹시 비슷한상황을 경험하셨거나하면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