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연봉 협상 기간이 와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에도 연봉 문제로 고민하면서 글을 쓰고했었는데,
올해도 그 기간이 되서 오랜만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입사 당시 서버 엔지니어로 클라우드/IDC 환경에서의 인프라 관리 및 운영 등서버 관리를 1년 하다가
같은 부서내 개발팀으로 이전하면서 현재 웹 개발자 3년차인데, 팀 이전당시에는 직종이 다르기 때문에
지난 1년의 서버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은 고려하지 않고 신입으로 보고 연봉을 준다는식으로 해서 100을
2000을 주다가 6개월정도 뒤에 재협상(=재통보)으로 200을 올려주었습니다.
막상 개발팀에서 일하다보니 프론트 개발, 사이트 유지보수를 주로 하지만 간단한 백엔드 영역이나
전반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인프라 관리 및 운영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11월에 쓴 글을 보니 부서내 운영팀(이전 서버엔지니어로 있던 팀) 으로 넘긴다는 얘기를 적긴했지만,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앞으로 개발할것들에 대해서도 운영까지 저희팀에서(제가 주로) 계속 떠안게 될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연봉 협상에서 엔지니어 업무 경력을 살려서 업무를 하고 있으니
연봉협상에 대해 기대가 거의 없는 회사이니, 눈꼽만치라도 연봉을 올려 보자라는 마음으로
개발 경력 3년차가 아니라 전체 경력 4년차라는 것을 어필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은 생각인가요 ? (어처구니 없거나, 말이 되지 않는거라면, 그냥 3년차만 가져가려고 합니다..)
기대는 거의 하지 않고 있어서, 인정해주고 안해주고 여부와는 관계없이 1년내 이직을 목표로 하고 있긴 합니다.
저는 고졸이고 자바 국비지원 수료하고 현재 회사에 서버엔지니어로 쌩뚱맞게 취업했었습니다.
개발팀으로 이동 후에는 거의 유지보수만 하다가 이제 Vue js 와 같은 프론트 프레임워크와 PWA 적용해서
새로 개발하는 기존 서비스를 리뉴얼을 준비 중입니다.
이 중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인프라를 최적의 아키텍처로 설계하고, Vue 개발하는 부분 전반적으로 제가
하게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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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1년 1900
개발 1년 2200
개발 2년 2500
개발 3년 : 2018.04 ~ 06 연봉협상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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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도 안하고 메일로 통보 받는게 대부분인데, 개발팀으로 이전하고 부터는 면담의 기회는 주면서 통보를 해서 분위기 봐서 3000~3500을 불러 보려고 하는데 적정하다고 보시는지 의견과 연봉협상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