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뒤늦게 it개발자를 준비하면서 고민이신분이 많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okky 커뮤니티를 알게되면서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방에도 올리고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분을 글을 읽으며 위안도 얻고 그랬는데요...
제나이 29살 자바공부를하며 jsp 스프링프레임워크를 독학하며 (학력은 고졸) 준비한후 여러 회사에 지원하
며 취업을 꿈꾸었습니다. 하지만 고졸과 취득자격증이 없는 신입은 채용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취업준비만 2개월째 달해졌고 저는 학원에서 취업이 쉽다던 입발림은 다 영업이란걸 알게되었죠.
조금만 똑똑한 사람이라면 기업의 입장에서 저와 같은 조건을 뽑을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다른 지원자들
은 충분이 기본조건 정도는 갖추어지니 말이죠)
그래서 전략을 바꾸어 신입 모집하는걸 뻔히 알면서 인사당담자한테 전화를하여 신입모집도 하나요 하면
서 회사를 자세히 알아봤고 면접기회를 받고싶다면서 열정을 어필하면서 또다시 2주가 더흘럿죠
그런데 서류만 넣고 기다리는것보다 직접 전화하며 담당자와 깊진 않지만 전화로 열정을 보여주며 제가
매운 언어와 기간과 열정을 통화로 나누니 10에 9군데는
제가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다고 사실 신입은 학력은 상관없지만 지원자가 많은 관계로 학력으로 거른다는
말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면접의 기회들이 많아졌고. 제 진솔한 얘기를 들어주시던 회사 쪽들에서 합격 통보들이 들어오는
겁니다. (대기업이라면 있을수도 없는 일이지만)
지금 제가 취직한 곳은 자바로 들어갔지만 회사에서 이런일이 없지만 너같은 놈은 키워보고싶다며
대신 배우는것에 독하게 성과를 보여줄수 있냐는 조건을 달고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제 ai쪽으로 딥러닝을 시작으로 무터 공부할수있는 지원 개발팀 선배들이 도움들
몇주 안되었지만 ( 연봉은 2600 에 청년패키지 해서 300만원 2년 부으면 1300만원 주는 제도)
제 조건에서 발전할수 있는회사, 그리고 기본생활을 할수 있는 임금 너무 기쁘고 부모님에게도 부끄럽니
지 않은 아들이 된거 같아서 기분이 좋은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만약 늦은 나이고 고졸이신분들이 제글을 본다면 저는 많이 힘들거라고 분명 말씀드리고싶습니다.
학원에서는 늦은 나이가 아니고 고졸이런것은 상관이 없다며 학원등록에 열을 올리니 말이죠.
사실 쉽게 들어간다면 다른 준비하신분들의 노력이 헛수고가 된것처럼 보일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재 신입이라면 기술 수준보다는 회사가 무슨일을 하는지 아는것과, 열정, 어느방향으로 본인이 it
분야를 발전하는지 생각하는지가 제일중요한것을 준비하면서 많이 느꼈네요.
it분야는 고졸에게도 희망인 직종이라고 저는 지금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신입 지원자 여러분 응원하고 좋은 환경의 신입개발자로 취업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