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포기를 해야 되는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얼마전 퇴사하고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다름아니라 면접본 회사중 한 곳에서 지난주 수요일날 합격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부터 출근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기쁨보다는 불안감이 컸습니다.
잡플래닛에 회사 정보가 없더군요.
회사가 작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연봉과 복지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그냥 다닐까 생각했습니다.
지난 주말 우연히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다가 이전 회사이름을 알게되었습니다.
회사 이름을 바뀐거였습니다.
그래서 잡플래닛에서 이전 회사명으로 찾아 평을 보니.... 역시 불안감이 현실로...
오래 못다닐 회사라고 판단되었습니다.
늦은감이 있었지만 입사 2틀전 오늘이라도 입사포기를 해야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부재중이네요.. 아마도 내일이 근로자의날이라 오늘 내일 쉬는 느낌입니다.
일단 담당자한테 메일로 입사포기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하지만 읽지 않는 메일...
아마 내일도 메일을 읽지 않으실거 같고
모레가 입사날인데 안가면 당황하시겠죠?.
그래서 지금 고민중인 부분이
당일날이라도 다시 연락을 드리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전화도 했고 메일도 보냈으니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도 될런지.....
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 분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