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비 지원 학원 선택의 노하우와 효과적 학습법에 대하여 > 후기
4월 28일 토요일 < 국비 지원 학원 선택의 노하우와 효과적 학습법에 대하여 > 라는 주제로
남궁성님의 세미나가 eBrain Space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OKKY 국비 지원 학원 설문 >을 통해 국비 지원 학원을 통한 교육에 대한 관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Java의 정석』의 저자이자 현직 국비 지원 학원 강사이신 남궁성님을 모셔서 학원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을 가졌습니다.

“나는 왜 국비 지원 과정을 들으려고 하는가?” 라는 첫 질문으로 세미나가 시작됐습니다.
주위에 휩쓸려서, 무료라서 무작정 신청했다가 쉽게 포기하는 수강생들이 많아서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다면 일일 교육, 단기 교육을 들어보고 신청할 것을 권장하셨습니다. 특히 “교육과정이나 강사의 강의력만 따질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온전히 노력을 쏟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 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교육과정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
- 교육 과정에 집중할 수 있게 준비
- 학원 일정을 하루라도 빠지면 쫓아가는데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 충분한 휴식
- 교육과정이 시작된다고 본인의 습관도 맞춰서 바뀌는 것이 아니다
- 가벼운 예습
- 시작하기도 전에 지칠정도로 공부하지말고 가볍게 책을 훑어봐라
제대로 공부 하는 방법
- 핵심만 파악하고 무한 실습
- 이해가 안되는 것은 일단 넘어가고 다음에 다시 보자
-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실습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이해가 된다
- 목차 외우기
- 작은 문제 하나에 막혀서 고민을 하는 수강생들에게 전달하는 처방이라고 합니다
- 목차를 외우다 보면 큰 흐름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막히는 부분에 대한 방향도 보인다고 합니다
- 잊는 것이 배우는 것보다 빠르다
- 그날 배운 것은 반드시 그날 오후에 정리하자
- 과목별로 핵심 요약정리해서 계속 복습하자
- 무조건 질문을 많이!!!
- 질문을 많이 할 것을 몇 번이고 강조하셨습니다
-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질문하기 부끄러워서 넘어갔다가 후에 고민하는 수강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 질문 하는것도 공부입니다
- 스스로 심화과제를 만들어 볼 것
- 학원에서 쉬운 과제를 줬다고 끝내고 놀지말고, 쉬운 과제를 응용해서 발전시켜 보자
- 예) 텍스트 환경의 가위바위보 게임을 그래픽 환경의 게임으로 만들기
팀 구성과 프로젝트
- 실력있는 사람보다 책임감 있는 사람을 팀원으로 구성하자
- 주제 선정은 빠르게, 설계는 간단히 하자
- 설계를 아무리 꼼꼼히 한다고 하더라도 문제점은 생긴다
- 미흡한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하면서 실패를 경험하자
- 설계가 잘못된 것을 알게되는 것도 공부
- 개발을 1차, 2차로 나누고, 1차 개발은 최대한 빨리 끝내자
- 1차 개발을 끝내고 테스트를 통해 문제점 파악 후 2차 개발을 시작하자
이력서 작성
- 지원분야별로 다양한 버전의 이력서를 준비하자
- 학원에서 배운 과정에 맞는 회사만 지원 할 필요는 없다
- 자신이 회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쓰자
- “객체지향에 대해 알고있음"이라는 말보다 “객체지향에 대해 공부했고, 회사의 특정 서비스의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음"과 같은 문장을 추천한다
프로그래밍 입문자들의 경우 방대한 학습량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분들께는 1년에 한 과목씩 공부 하는 것을 추천하셨는데요.
1년에 한 과목씩 공부를 하면 4-5년차가 되면 전공자들이 배운 내용과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실제 국비 지원 학원의 강사님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인상깊었던 세미나였습니다.
남궁성님께서 자바의 정석과 부록, C언어의 정석을 깜짝 선물로 준비해주셔서 운영진도 놀랐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세미나에 흔쾌히 응해주시고 깜짝 선물까지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