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모임 후기
3분과 함께 모였습니다. 일본의 겐바(現場) 얘기, 한국인이 혼자인 회사 얘기, 아마존 프라임 얘기도 듣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환경은 좋아졌다고 합니다. 작년보다 10만엔 정도 더 올랐다는 얘기죠. 연봉이 아니라 월급이겠죠.
처음에는 튀김 부페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신기했던 것은 미니붕어빵도 있었습니다. 카레도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튀김해서 먹는 곳이었습니다. 인당 3만원 정도의 가격이었죠. 디저트가 대박이었는데, 얘기하면서 튀김 먹느라 디저트는 먹지 못했습니다. ㅠㅠ
신오쿠보 쪽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10분쯤 걸어서 조금 먼 곳에 갔습니다. 신오쿠보는 코리안 타운이라 그런지 서울과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치킨집에서 샐러드와 맥주만 먹고 얘기하고 헤어졌습니다. 한 분은 빅데이터 관련해서 쥬니어를 구하고 있다는데, 관심 있으신 분은 제게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비즈니스 일본어는 조금 하셔야 됩니다.
한국에서 사 간 초코파이 6개씩 나눠 드리고, 재밌는 시간을 마쳤습니다.
종종 오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