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업체와의 협상결과
금요일 560~580 얘기하던
보도방 때문에 설계 분석 개발이
차세대에서 왠말이냐 해서
물어물어 1차 업체와 컨택해서
700 계약했네요...
제가 왜 보도방을 싫어하냐면
순진했던 시절에 7년 가량 한 업체와 계약을 한적이 있어요.
그 업체와 마지막 프로젝트날 그때 당시 480받던 중급 갓 벗어 고급초이였는데..
아무것도 몰랐죠 단가가 어떻게 되는지 그냥 개발이 좋았었죠..
프로젝트에 개발PL로 투입됐는데
거기 구조가 공공기관-시행사-1차-2차 ...
제가 2차 소속이었죠. 갑을병이네요...병
이런 줸병인 병이네요.
어느날 시행사 부장하고 친해졌는데...
프리가 돈많이 버니까 한잔 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직다니는거랑 비슷해요.. 하니까
무슨 소리냐 우리가 800만원 주니까
한 700만원은 받지 않냐고 그래서
아니요.. 저 480 받는데요...
그러니 놀라더라구요..
술 먹고 싶으면 을 사장한테 말하라고 했지요.
800만원 짜리가 실제 개발자한테 480만원에 떨어진걸 알고
충격이 좀 심했지요.
아 ... 저렇게 앞에서 웃으면서 얼마나 호구 취급했을까...
거래업체 사장놈이 짜증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프로젝트 다닐때 1차 업체와 무조건
연을 대어야합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을 위해서 업체와 연을 다아야 호구 잡히지 않아요.
난 돈 욕심이 없는 사람이야 하고 .. 호구 잡히면
돈은 중간 보도방들이 다 나눠먹는 구조에요.
보도방들 프로젝트 끝날때까지 얼굴한번 못보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그냥 프로젝트 끝날때까지 수수료 먹는게 다에요.
정말 억울하지 않나요?
저 그렇게 돈벌레 아닙니다.
단지 호구가 되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