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만4년 코스피상장된 제조업 전산실 이직 조언..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이아닌 부산광역시(개발의 불모지) 에서 중소기업소속으로 학사행정이나 소규모ERP 같은 SI플젝을하며 경력만4년을 채웟고 이제 5년차 초입인 경력자 입니다.
서울은.. 경력 만4년쯤됫으면 중소기업기준으로도 연봉4천못찍으면 바보소리들을만큼 중소기업 개발자생활을해도 연봉이나 뭐나 많이 높은대우를 받고있는거로압니다.
하지만 부산은 경력만4년 기준으로 보통 3300이 평균이죠. 중소기준 서울과 급여차이도 많이난다고 알고있습니다. 맞나요?...
그리고 공공기관 금융기관이 없으니 부산 중소기업 개발업체들이 개발하는게 대부분 1억 ~ 3억 정도의 프로젝트 소규모프로젝트정도로 대부분 회사를 영위하고있죠...
어차피 제가 서울로 지금이라도 갈 마음 그런건없고 부산에서 살계획인데.
부산은 제조업 물류쪽으로는 그래도 알아주니 큰공장들이많습니다.
인원수 100여명 매출액 1500억이상의 인당매출액이 꽤높고 영업이익률도 8%쯤되는
코스피에 상장된지 20년이넘은 중소~중견급 제조업 전산실에 합격을했습니다.
그런데 막상합격하고보니 전산인력은 3명에 스프링기반의 웹ERP들이 몇개잇는데 다 외주개발햇던거고 직접 유지보수도 하되 거의대부분은 유지보수계약되잇는 을업체한테 전화해서 시키거나 물어보면 된다고하였습니다.
PC, 프린트, 전산장비 관리 및 유지보수, 소프트웨어유지보수 등등을 합니다.
출근시간 8~5시 노야근 이라고합니다.
3시세끼 다먹고가도되고. 연봉은 중소기업경력은 다인정못해주니 1~2년은 까야한다고합니다.
그결과 사원직급으로 입사하는데 연봉4200쯤에 상여금200%별도 기타 명절상여 휴가비별도지급 등등
대우는 부산치고 괜찮은거같습니다. 대리만달아도 연간 다합치면 5000넘을거같구요..
여긴 자체개발 정보팀이없는 그냥 전산팀이므로 개발도 외주로 다 주는편이고..
이제 나이30에 제가 이곳으로 이직하는것에 대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산임을 감안하고.. 제가 지금 3300인데 기술 기술 좋아하며 개발자로써 살아도 연봉 4500이되려면 연200씩 힘들게올라도 6년은 더걸릴게 뻔한데
대우가 너무 갠찮은거같아 자꾸 가려는마음이 강해집니다.
부산임을 감안하여 한번 조언부탁드립니다 선뱃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