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때문에 그런지 상대적 박탈감이 오네요 ㅜ
안녕하세요. 3년차 웹개발자 입니다.
솔루션 회사지만..거의 si성 프로젝트들이고 규모는 그냥 200~300명 회사입니다.
처음입사할때 3천100정도의 연봉을 받았고 현재는 3700정도입니다.
저희직종이 대기업이 아니고서야 처음에는 연봉이 다른 직종에 비해서는 낮다고는 알고있었으나 요즘 친구들만나면서 서로 공유하다보면 박탈감이 들더라고요...
소위 자동차계열의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들도 성과금 등등해서 5천 조금 넘게 받더라구요 ㅜㅜ다른직종이랑 비교하면 끝도없지만...요즘들어 박탈감이 큽니다...
원래는 지방대 공대 다니다가 일년동안 피터져라 공부해서 괜찮은 학교의 자연대로 편입을 하고난후 개발이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왔는데요...
요즘들어 생각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돈이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 내년에 직급이 올라가면 연봉이 어느정도는 오를꺼 같긴하지만 이직하면 어떻게 될까 등등 요즘 생각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넋두리 한번 해봤습니다 ㅜㅜ
서론본론 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